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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CN7 자동차 사이드미러 열선 키는 방법

아반떼 CN7

by ¸¸ 2021. 3. 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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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열선을 알아보시나요?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린 날이면 자동차에 사이드 미러에 물방울이나 성에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 상태로 운전을 하면 차선 변경을 할 때나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서 운전을 할 때 불편할 수가 있는데요. 

 

열선 기능을 사용해서 물방울을 증발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를 운전을 해보신지 얼마 안 되는 분들이라면 사이드 미러 열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열선 버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자동차 사이트미러 열선 켜기

 

뒷유리에는 열선이 있어서 뒷유리가 물에 젖은 날이면 열선을 켜서 뒤의 시야 확보를 할 수가 있게 해 줄 수가 있는데요. 뒷유리와 사이드미러의 열선 버튼은 합쳐져 있습니다.

본인의 자동차는 사이드 미러에 열선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마찬가지로 열선을 켤 수가 있습니다.


저의 아반떼 cn7 자동차 인데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 바깥에 주차를 해놓은 날이면 물방울이 많이 맺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물방울 때문에 시야 확보가 거의 되지 않은 상태인데요. 옆 창문에도 물방울이 있는데요. 그런 경우는 창문을 내렸다가 올리면 어느 정도 지워지고요.

 

사이드미러의 열선을 켜기 위해서는 FRONT 버튼 오른쪽에 있는 REAR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자동차 내부의 중앙에 보면 여러 버튼들이 보이는데요. 뒷유리의 열선과 사이드 미러 열선이 REAR 버튼으로 합쳐져 있어서 해당 버튼을 눌러주시면 동시에 열선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Rear 버튼을 눌러줘서 주황색 불이 들어오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의 경우는 아반떼 cn7인데요. 다른 자동차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해주시면 됩니다. 쏘나타, 그랜저, k3, k5, k7, 모닝 등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가 열선 키는 방법이 동일합니다.

 

예전 오래된 자동차의 경우에는 사이드 미러와 뒷유리의 열선 버튼이 분리되어 있었는데요. 요즘 보이는 대부분의 자동차는 이렇게 하나의 버튼으로 백미러와 뒷유리 열선을 킬 수가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에 열선이 들어오게 되면은 손으로 만져봤을때 열이 들어온 것을 확인할 수가 있고요. 

물방울을 어느정도 닦아주고 나서 도로를 주행하니까 이렇게 물방울이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주행을 할수록 이렇게 빨리 물방울이 증발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블루링크 앱에 들어가서 온도 열선 상태를 봤을때에도 REAR 버튼을 키면 뒷유리와 사이드미러 열선도 같이 켜진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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